아기와 함께 새로 이사 온 집.
정리가 안 된 어수선한 공간을 매일 마주하는 게 정말 힘들더라고요.
원래도 정리정돈이 익숙한 편은 아니었지만,
아기를 낳고 나니 그 혼란이 더 커졌고,
‘이대로는 안 되겠다’는 생각에 결단을 내리게 되었습니다.
여러 업체를 비교하고, 숨고를 통해 다양한 견적을 받아본 끝에
저는 **박관숙 고수님의 ‘공간 하루’**를 선택
옷장 안이 감당이 안될 정도로 이불과 옷이 섞여있었습니다. 도저히 해결이 안되어 김정임선생님께 부탁드렸는데 손 대시는 순간 몇년동안의 스트레스가 말끔히 날아갔습니다.
일단 버려야할것들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십니다. 과감히 10년묶은 이불들의 처리를 해결해주셨고, 정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옷을 걸어놓는 방법과 유지방법을 친절히 설명해주셨어요. 한번의 방문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