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공무원 합격 (면접,5분발표) '24 외 2

▶수강생 특징 평소 높은 보이스 톤으로 고민이 있으셨습니다. 기업 대표님으로 많은 사람과 대면하는 경우가 많아 전반적인 스피치 스킬을 익히고자 찾아오셨어요. ▶수업 과정 높은 보이스 톤을 버리고 본인이 낼 수 있는 가장 편안한 목소리를 찾아드렸습니다.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했던 오래된 습관 때문에 강조되는 특유의 억양과 흘려버리는 발음들 단조로운 말하기 연습과 정확한 발음 연습으로 기초를 탄탄히 만들어 드렸습니다. 빠르게 말하는 습관을 교정하고자 원고 낭독으로 매 수업 촬영 및 모니터링을 함께했습니다. 기본기가 잡힌 후 스피치 구조화 훈련을 하고 자연스럽고 청중을 집중시키는 화법을 교육해 드렸습니다. 스피치 만족도가 높아 자녀분까지 저에게 맡겨 주신 수강생분이었습니다.

기업, 웰니스센터, 요가명상센터 등에 목소리 발성 외부 출강 및 강의
아나운서 방송/행사/강의 이력입니다 :D

해외 거주 후 최근 한국으로 귀국한 레슨생입니다. 첫 수업에서 책 낭독을 통해 발성, 발음, 말습관을 분석한 뒤 개인 맞춤 커리큘럼으로 훈련을 진행했으며, 이후 촬영한 Before & After 영상입니다.

14년 베테랑 의정부 스피치, 1:1 맞춤 코칭으로 당신의 목소리를 빛내다

경력으로 증명합니다!

발성연습하는 초등 듀엣반

7개월째 1:1과 그룹수업을 모두 하고 있는 수강생입니다. 전 항상 제가 말을 못하고 못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. 학창 시절에서 제일 싫어하는 게 발표였는데 발표가 있는 전날엔 잠을 못 잘 정도로 심각했어요. 성인이 되니까 갈수록 심해져서 자신감도 자존감도 떨어지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게 너무 힘들었습니다. 이런 제가 안타까우셨는지 부모님이 스피치학원을 소개해주셨는데 그게 바로 정혜련 선생님의 스피치코치였습니다. 사실 첫 수업부터 위기였어요, 연설도 아닌 연기를 해야 한대서 당장이라도 못하겠다고 뛰쳐나오고 싶었습니다. 하지만 선생님이 말씀하시길, 이런 감정 연기를 통해 나 자신을 내려놓을 줄 알면 제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, 선생님을 믿고 따르기로 했어요. 첫 연기는 분노 연기였는데, 할 때는 엄청 망설였지만 막상 하고 나니 속이 후련해졌고, 나도 이렇게 큰 목소리를 낼 수 있구나! 하고 깨달았습니다. 제가 낯을 너무 가리는 바람에 수업은 처음에 1대1(+그룹 참관 수업) 만 1개월 했었는데, 솔직히 그룹수업은 도저히 못 낄 거 같고 용기가 안 났어요, 하지만 일단 한 번 앞에 나가서 해보니까 어느새 그룹에 들어가서 적응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. 모든 분들이 저의 성장을 놀라워하시고 계시고요. 물론 처음부터 잘하진 않았습니다. 아직도 기억나는 게 첫 그룹수업 중 사람들 앞에 나서서 즉흥연설을 할 때, 아이컨택은 커녕 얼굴을 들지도 못한 데다 다리가 너무 떨려서 제대로 서지도 못하고, 첫 말을 내뱉는 데에 무려 5분이 넘게 걸렸어요. 서투르고 앞뒤가 전혀 안 맞는 엉망진창인 즉흥연설이었지만 그 누구도 못 한다고 나무라지 않고 비웃지 않았습니다, 오히려 이런 제 용기를 칭찬하고 격려해줬어요. 그때 전 처음으로 ‘나도 뭔가를 해낼 수 있는 사람이구나’ 하고 느꼈습니다. 무엇보다 선생님이 제가 평생 살면서 몰랐던 제 장점들을 콕 집어서 알려주신 것뿐만 아니라 전문적으로, 집중적으로 이 장점들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무려! 개인 수업으로 따로따로 한 사람 씩 알려주셨습니다. 워낙 열정적이셔서 2시간 넘게 얘기한 것 같아요. 심지어 그날 취업고민으로 망설이고 있던 제 손을 잡고 바로 근처 학원으로 가서 취업에 관한 걸 같이 물어보고 알아봐 주셨는데 아마 ‘이건 네가 생각했던 만큼 큰일도, 어려운 것도 아니야’ 라는걸 알려주시려고 했던 거 같아요. 진심으로 저를 걱정하고 제가 잘됐으면 하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. 선생님과 만날 때마다 제 바닥나 있던 자존감이 조금씩 채워지고, 자신감이 생기는 거 같아요, 분명 스피치 코치인데 심리치료도 같이 받는 느낌이라 신기했습니다. 생각해보니 요즘은 아무리 못해도 스스로를 자책하는 말을 안 했던 거 같아요, 이게 저도 많이 발전했다는 증거겠죠? 마지막으로, 1:1 수업과 그룹수업을 모두 한 사람으로써, 각각의 특징을 남겨드리고 싶어요. 1) 1:1 수업 : 집중적으로 케어받을 수 있음. 언제든지 질문 가능하고 숙제에 대한 부담이 덜함. 2) 그룹수업 : 긴장을 많이 하는 사람이 훈련받기 좋은 환경. 앞에 섰을 때 부담은 크지만, 다른 학생들의 발표를 통해 보고 배울 수 있음. 저는 두 개를 동시에 해서 더 빠른 효과를 보았다고 생각해요. 선생님과 상의하시면, 각각에게 맞는 방법을 알려주실 거예요. 모두 원하시는 것 이상으로 얻어 가시길 바래요.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